제모도 하고 싶고 색소나 붉은기도 신경 쓰이는데, 각각 다른 장비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. 액센토는 두 가지 파장을 쓰는 레이저라 여러 피부 고민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. 액센토가 무엇인지, 어떤 고민에 보는지, 회차와 관리는 어떤지 차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.

액센토가 뭔가요
액센토는 755나노미터와 1064나노미터, 두 가지 파장을 함께 쓸 수 있는 레이저입니다. 파장마다 반응하는 대상이 달라서, 하나의 장비로 제모부터 색소, 붉은기, 톤 정돈까지 여러 고민을 볼 수 있어요. 시술 부위를 식히는 냉각 기능이 있어 표면마취로 진행하는 편이고, 파장과 세기를 피부 상태와 고민에 맞춰 조절해 봅니다. 그래서 액센토는 한 가지만 하는 장비라기보다, 파장을 골라 여러 피부 고민에 폭넓게 활용하는 레이저입니다.
어떤 고민에 보나요


액센토는 파장에 따라 이런 고민에 활용합니다.
- 제모: 모발 주기에 맞춰 여러 번 나눠 보며 털을 관리
- 색소·기미: 침착된 색소를 여러 회에 걸쳐 관리
- 붉은기·실핏줄: 비쳐 보이는 붉음을 완화
- 톤 정돈: 전반적인 피부 톤을 가다듬기
다만 같은 액센토라도 고민에 따라 파장과 세기, 회차가 달라서, 내 피부가 어떤 고민이 큰지부터 보고 설정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. 제모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모발 주기에 맞춰 여러 번 나눠 보며 관리하는 개념입니다.
회차와 관리는요

액센토는 고민에 따라 4주에서 6주 간격으로 여러 번 나눠 보는 편입니다. 표면마취와 냉각으로 진행해 따끔한 정도이고, 시술 직후 약간의 붉은기가 잠깐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당일 일상이 가능합니다. 색소나 제모 모두 한 번보다 여러 회에 걸쳐 차근차근 관리하는 게 자연스럽고, 시술 사이사이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하면 색소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. 그래서 액센토는 한 번의 시술보다, 회차와 생활 관리를 함께 이어 갈 때 결과를 차분히 볼 수 있습니다.

액센토는 두 파장으로 제모와 색소, 붉은기, 톤 정돈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레이저라, 내 피부 고민에 맞춰 파장과 회차를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. 어떤 고민을 먼저 볼지는 피부 상태마다 다르고요. 색소나 붉은기, 제모가 함께 고민이시면, 링크성형외과에서 피부 상태를 직접 보고 어떤 방법이 어울리는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